에이라의 타로카드 점 출장판
번역 : 도도뇽 (plleroo.egloos.com)

오늘은 특별히 타롯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지.
내가 평소에 갖고 다니는 건, 대(大)아르카나라고 해서 22장으로 이뤄진 그림 카드야. 그 외에도 소(小) 아르카나라는 56장의 숫자 카드도 있지만, 난 점칠 땐 그닥 사용을 안하고 있지.
점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보통 1장을 뽑아. 이것을 '원 오라클'이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다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에선 윅시(Yksi : 1)라고 불러. 2장을 뽑으면 깍시(Kaksi : 2)야. 사카모토 소령한테 말했더니, '뭘 숨긴다고? ' 라며 이상한 표정을 짓더라마는.... (역주 : 일본어로 '숨기다'를 카크시kaksi라고 함.)
타롯은 정위치와 역위치의 상하도 중요하니까, 셔플(Shuffle)을 할 땐 사실은 책상위에 펼쳐서, 뒤섞는게 제일 좋은 거야. 그걸 정리해서, 마음 속으로 주문을 외면서 몇번 정도 카드를 나눠. 이걸로 보통 준비는 완료. 그 담엔 허리의 파우치에 넣어 두면, 뭔가 일어났을 때 카드가 맘대로 부르니깐, 그걸 뽑아 내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 카드의 의미와 정위치냐 역위치냐를 읽어서, 장래를 점치는 거다.
물론 시간과 장소가 허락한다면야 다른 방식도 쓴다고. 이번에처럼, 고민을 들어 줄 땐 모든 카드를 책상 위에 늘어 놓고, 상대의 질문에 따라 카드를 펼쳐 놓거나 하면서 말이지. 이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뭐어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제일 좋은 거라구.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할머니 한테서 배운 건데, 가로 5장 세로 4장의 사각형으로 20장을 늘어 놓구서, 그 상하에 한장씩을 남겨 두고, 아래서부터 과거, 현재, 미래, 대책, 그리고 맨 위에 한장이 결과나 기분, 제일 아래가 장해라고 읽는 방법이지.
그 외에도 '안테로 피브넨의 머리' 라고 불리는 방법도 배웠지만, 그건 다음 언젠가 하도록 하자구.
다음 페이지부터는, 각각의 카드의 설명을 하겠어.
에이라의 타로카드 [정위치]
에이라의 타로카드 [역위치]
출처 : 스트라이크 위치즈 히메바나CD 1권 북클렛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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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글 뒤에 카드의 뜻같은게 있었는데,
예전에 번역했던 에이라의 타로카드랑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그냥 그대로 넣었습니다.
후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Yksi, Kaksi는 찾아보니까
윅시, 깍시 라고 발음한다고 하네요.
중간에 있는 ks가 영어의 X발음을 낸대요.
가타가나로는 '유크시','카크시'라고 적혀 있었는데
원 발음대로 적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마타르 유틸라이넨도
원 발음대로 읽게 되면 '일마따르 유띨라이넨'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T가 ㅌ보다는 ㄸ에 가깝다고 하니....
대 아르카나, 소 아르카나는 우리나라에선 '메이져 아르카나', '마이너 아르카나' 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북클렛에 나온 대로 대,소 라고 썼습니다.
안테로 피브넨의 머리는.....지금 조사중입니다;
'넨'으로 끝나는 걸 보면.... 핀란드 인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ㅂ-[추측]
번역 : 도도뇽 (plleroo.egloos.com)

오늘은 특별히 타롯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지.
내가 평소에 갖고 다니는 건, 대(大)아르카나라고 해서 22장으로 이뤄진 그림 카드야. 그 외에도 소(小) 아르카나라는 56장의 숫자 카드도 있지만, 난 점칠 땐 그닥 사용을 안하고 있지.
점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보통 1장을 뽑아. 이것을 '원 오라클'이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다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에선 윅시(Yksi : 1)라고 불러. 2장을 뽑으면 깍시(Kaksi : 2)야. 사카모토 소령한테 말했더니, '뭘 숨긴다고? ' 라며 이상한 표정을 짓더라마는.... (역주 : 일본어로 '숨기다'를 카크시kaksi라고 함.)
타롯은 정위치와 역위치의 상하도 중요하니까, 셔플(Shuffle)을 할 땐 사실은 책상위에 펼쳐서, 뒤섞는게 제일 좋은 거야. 그걸 정리해서, 마음 속으로 주문을 외면서 몇번 정도 카드를 나눠. 이걸로 보통 준비는 완료. 그 담엔 허리의 파우치에 넣어 두면, 뭔가 일어났을 때 카드가 맘대로 부르니깐, 그걸 뽑아 내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 카드의 의미와 정위치냐 역위치냐를 읽어서, 장래를 점치는 거다.
물론 시간과 장소가 허락한다면야 다른 방식도 쓴다고. 이번에처럼, 고민을 들어 줄 땐 모든 카드를 책상 위에 늘어 놓고, 상대의 질문에 따라 카드를 펼쳐 놓거나 하면서 말이지. 이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뭐어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제일 좋은 거라구.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할머니 한테서 배운 건데, 가로 5장 세로 4장의 사각형으로 20장을 늘어 놓구서, 그 상하에 한장씩을 남겨 두고, 아래서부터 과거, 현재, 미래, 대책, 그리고 맨 위에 한장이 결과나 기분, 제일 아래가 장해라고 읽는 방법이지.
그 외에도 '안테로 피브넨의 머리' 라고 불리는 방법도 배웠지만, 그건 다음 언젠가 하도록 하자구.
다음 페이지부터는, 각각의 카드의 설명을 하겠어.
에이라의 타로카드 [정위치]
에이라의 타로카드 [역위치]
출처 : 스트라이크 위치즈 히메바나CD 1권 북클렛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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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글 뒤에 카드의 뜻같은게 있었는데,
예전에 번역했던 에이라의 타로카드랑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그냥 그대로 넣었습니다.
후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Yksi, Kaksi는 찾아보니까
윅시, 깍시 라고 발음한다고 하네요.
중간에 있는 ks가 영어의 X발음을 낸대요.
가타가나로는 '유크시','카크시'라고 적혀 있었는데
원 발음대로 적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마타르 유틸라이넨도
원 발음대로 읽게 되면 '일마따르 유띨라이넨'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T가 ㅌ보다는 ㄸ에 가깝다고 하니....
대 아르카나, 소 아르카나는 우리나라에선 '메이져 아르카나', '마이너 아르카나' 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북클렛에 나온 대로 대,소 라고 썼습니다.
안테로 피브넨의 머리는.....지금 조사중입니다;
'넨'으로 끝나는 걸 보면.... 핀란드 인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ㅂ-[추측]


덧글
시즈크 2009/08/28 16:03 # 답글
제 머리속에서 에이라Voice로 자동 재생되는 것을 느낍니다.
도도뇽 2009/08/28 16:15 #
고맙습니다...ㅠㅠ 에이라 목소리로 생각해 주셔서..ㅠㅠ